사실 이 정도 터치감의 브러쉬를 사려면 백화점에 가서 비싼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사야 만날 수 있거든요~
비싼 물건들도 써보고, 온오프에서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써봤지만~
코링코의 제품은 단연 최고네요~ 제가 써 본 중에는~
ㅎ 게다가 정말 진짜 예뻐요~~ 화장하면서도 기분이 넘 좋아요~ 사이즈가 작은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딱 좋은 크기이구요~
왜 여자들은 파우치나 소품들도 예뻐야 하는 그런게 있잖아요~ 아주 맘에 쏙~~~! 듭니다~^^
무엇보다~ 털이 부드럽기가~ 정말 매우매우 부드럽군요~! 부드러우면서 굉장히 탄력도 있네요~
이 가격에 만날 수 없을 뿐더러~ 아무리 비싼 제품 중에서도 이보다 못한 것들을 넘 많이 봤어요~
좋은 상품 구매한 것 같아 기분이 아주아주 좋습니다~ㅎ 혹시나 해서 시험삼아 지금 이 제품 하나만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요~
브러쉬 셋트들로 구매할 계획입니다~!!
앞으로 사업 많이 번창하세요~~~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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